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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차트의 기술 한동안 많이 오르내렷던 맥킨지. 과거 엘전에서 좋지 않은 소문도 잇엇고 했지만 그래도 한동안 컨설팅 업계를 주룸잡아쇼던 회사엿다. 한대는 로지컬 싱킹이라는 책을 잃고 독후감을 제출하기도 햇다,좀 깔끔허ㅏ게 정리가 된것 같아서 보기 쉬웟어요. 한번 본다고 다 이해되는 것도 아니지만 두고 두고볼수 있을것 같아요... 직장인의 숙명과도 같은 장표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강력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맥킨지식 차트 기술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의 차트 활용법을 소개한 맥킨지, 차트의 기술 은 오래전부터 그들만의 전통 있는 차트를 활용해왔던 맥킨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 필수적인 차트 기술을 전수한다. 맥킨지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저자는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인 모양의 차트를..
[대여]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짬짬이 부동산 경매 투자 재테크에 관한 책을 몇권 읽고 있는데 같은 분야이다보니 겹치는 내용도 많이 있고 개인적인 방법론에 관한 정보도 없을 수 있었다. 그중 공통적으로나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자, 혹은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얼마나 독하게 공부하고 일하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화려한 제목에 끌려 쉽게 도전할 수 있는일이 아닌 것 같고 처음기대와는 달리 좀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부동산 투자로 새롭게 인생을 찾은부동산 멘토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담았다 살아가며 험난한 인생의 파도에 휩쓸려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성공한 인생을 사는지 아닌지가 결정된다. 이 책의 저자는 한때 잘나가던 입시학원을 차려 남부럽지 않게 사업을 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
명랑해녀 자발적으로 제주에 이주하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여행으로 제주에 왔다가 매력에 빠져, 딱 1년만 살아보자고했다가 결국 정착하게 된다는 것.나 역시 한달은 짧고 1년만 살아보자 제주에 왔다 벌써 몇 년째인가.의 저자도 1년만 살아보자 왔다가 눌러 살며 해녀까지 되었다.나도 제주에 내려가도 딱히 할 일이 없으니 해녀가 되볼까 생각도 해봤다.제주 이주민들은 해녀에 로망이 있는 것 같다.그도 그럴 것이 기구에 의지하지 않고 맨몸으로 깊은 바다로 내려가전복과 소라를 따서 휘~익 숨비소리를 내고 올라오는 해녀는 참 멋져 보인다.오죽하면 올드독의 작가 정우열은 에해남이 되기 위해 해녀학교에 지원하는 이야기를 담았을까.나 역시 해녀가 되어볼까 해녀학교를 기웃거리다매주 수업을 받으러 가는 게 엄두가 안나서 차일피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