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사의 기초 활동이라쓰고 유령회원이라고 읽는 펜카페의 게시판을 보다가 알게된 책이다.펜카페나 이북카페에 있다보면 종종 필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나도 포함해서..), 필사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질문을 하면 다른 분들이 이 책을 추천하길래 나도 궁금해서 보기로 했다.종이책으로는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생각외로 술술 읽혀지는 책이었다.우선 작가분이 조곤조곤 설명해주는데, 그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한 챕터가 끝나있다.그리고 중간중간 작가분이 읽으며 좋았던 다른 책의 내용들을 필사했던 내용들을 옮겨 두었는데, 이런 글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전에 읽었던 공부의 철학처럼 원론적인 부분, 즉 필사라는 것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정리해둔 책이라고 보는 편이 타당할 것 같다. 물론 필사에 대한 내요을 다룬 책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7 트렌드 코리아2017저: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 최지혜출판사:미래의창|출판일:2016년10월오늘 소개하는 책은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매년 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 다.언제부터 이 작업을 시작 했는지 모르겠다.이전에 그의 팀이 쓴 트렌드 차이나 를 관심 있게 읽은 적이 있다.거대한 중국대륙의 소비패턴과 소비자 분류가 잘 정리되었던 기억이 난다.그 책을 읽은 것이2013년이니,이제는 그 내용도 현재를 잘 반영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어쨌든,매년 출간되는 트렌드 코리아 를 읽는 것은 처음이지만,내용을 잘 살펴본다면 우리 상황에 맞물려 현재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신자유주의에 따른 급격하고 폭력적인 세계화를 경고하던 것에서 이제 세계정세는 보호무역주의가 고개.. 사막에서 살아남기 흔히 사막하면 모래 사막을 떠올리지만 사막에는 에르그라 부르는 모래 사막뿐만 아니라 자갈 사막인 레그와 암석 사막인 하마다도 있다. 그리고 사막의 평균 기온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일교차가 심하고 겨울에는 영하로 떨어질 때도 있다. 또한 연 평균 강수량은 100m 종도 되는데, 그마저 한 번에 폭우로 쏟아진다.이렇게 척박한 환경 때문에 사막은 생명체가 살기에 부적합한 곳이지만, 놀랍게도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사막 환경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지상 최대의 사막 사하라이다. 이제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모래 폭풍과 살인적인 열기에 맞서 싸우는 레오의 사막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처럼 아무리 죽음의 사막이라도 서로 신뢰하고 .. 이전 1 2 3 4 5 6 7 ··· 69 다음